농사를 짓는 건 얼마나 힘든건가요?
농사는 사실 국가의 기본 근간인데요. 요즘은 젊으신분들이 농사가 어렵다보니까 대부분 도시로 가니까 농촌에 일손이 부족하다고 하던데요. 농사를 지으려면 어느정도의 노동력이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유소유 뒤로도 유소유입니다.
농사를 짓는 것은 간단히 말하면 정해진 출퇴근시간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항상 농작물 생태를 주시하면서 매일 일을 해야 합니다. 또한 날씨변화에도 민감하여
걱정거리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 농사를 짓는건 쉬운것이 아닙니다. 힘들게 일해도 한순간에 자연재해로 인해 망해버리고 농사가 잘되면 전체가 잘되서 가격이 싸지고...농사하고 회사하고 비교시 농사가 2배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푸른도요76입니다.
음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업무는 혼자할수 있는게 있는데 농사는 혼자할수 있는게 거의 없습니다.
물론 농기계를 사용한다면 혼자서 논밭을 갈거나 다른걸 할수는 있으나 모종을 심는다거나 모종을 심기전에 비닐을 깐다거나 농작물을 다 캐서 잔류작업들을 한다거나 하루만에 끝날일들이 없죠 거기다가 일단 밭이다보니 밖에서 하는 작업들이 많을거고 그러면 지금 같은날에 땡볕에 나가서 작업을 하니까요.
다른직종들이 안그런다는건 아니지만 대채로 논밭작업을 했을때의 이야기입니다.
아무튼 노동력은 논밭의 크기에 따라 인원이 달라져야해서 혼자서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힘센조롱이171입니다.농사를 짓는 규모에 따라서 틀려지겠지만 현재는 농사도 기계화가 많이 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많은 노동력은 들지않지만 초기비용이 많이 들겠습니다
농사에도 종류가 많아요 일단 밭농사 논농사 가축농사그중에또 종류가 나눠지죠
어떤 작목을 하느냐에따라 초기바용이 많이 들고 계속 연구하고 품질계량하고 일반적으로 직장생활과 비교가 언됩니다
안녕하세요. 흑두루미입니다.
어떤 농사든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다 보니 많이 힘들어요
날씨의 영향으로 인해 한해 농사를 망칠수도 있고 수입도 일정하지 안아 젊으신 분들이 기피 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