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내는 잔소리가 왜이리 심한지 모르겠습니다.

위가 아파서 약을 타왔는데 약을 어떻게 먹어야 한다고 1시간을 이야기하는데 듣기 싫어서 대충 이야기하면 다시 1시간동안 잔소리를 합니다. 화를 내고 잔소리를 할때 제대로 듣지 않으면 다시 1시간동안 더 심하게 잔소리를 하는데 그러다 보면 잠자는시간 빼고 계속 짜증만 내는데 본인도 힘들고 저도 너무 힘듭니다. 결국 큰싸움으로 매번 번지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유야 어쨋건 잔소리하고 지적질 하는것은 못참습니다 이래서 남자가 일찍죽는겁니다

    빨리 별거를 하던 벗어나셔야 합니다 저도 내쪼차버렸고 솔직히 밤일 빼고는 매우 편안합니다

  • 여자들의 심리같아요 걱정시키지 않는게 제일좋죠 그렇다고 이유없는 잔소리는 없잖아요 조그만 여유를 가지시고 남편인 자신을 위하는 소리라고 생각하세요

  • 여자들의 주특기입니다 잔소리로 스트레스를 푸는 경향이 있는데요 그럴경우 되도록 그자리를 피하세요 잠시 나갔다 온다거나 하세요 자리를 피하는게 답입니다 안그럼 부부싸움 시초가 됩니다 그리고 차후에 대화해 보시길 바래요

  • 전 와이프 잔소리는 아니지만

    친누나가 잔소리 엄청 했거든요

    근데 내 일 알아서 잘하기 시작한 뒤로는

    잔소리 많이 줄었습니다.

    청소 같은것도 알아서 잘하고

    빨래도 잘하고 누나 일도 도와주고

    하니까 별말 안하더라고요

  •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지만 갱년기일때 많이 나타나는 증상중에 하나입니다.

    갱년기가 아시라면 호르몬쪽에 어떠한 문제가 생겨 짜증나는 경우도 있거든요..

    병원가서 검사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아내분입장은 남편을 걱정하거나 개선점을 고쳐줬으면 하는데 남편분 입장은 그게 지나치게 과도해서 간섭이 심하다고 느끼시는거 같습니다 일단 불만사항이 있으면 간략히 이야기 하도록 하고, 남편분이나 아내분이 상대의 불만사항을 최대한 고치도록 노력한후 다시 이야기해보는 방식이 어떨까요? 

  • 그럼 아내분의 말대로 한번 해주세요.. 서로 배려하고 타협을 해야지용 누군가 맞춰주기도 하고 하는게 부부사이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