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가까이 연애하고 있는 여자 입니다.
여러가지로 안맞는 부분들도 있어 이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미 연락도,, 만남에 있어서 설렘도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다만 너무 친절한 사람이기에 헤어지자는 말이 어렶습니다.
시간을 갖자는게 맞을까요. 헤어지잔 이별통보를 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시크한대벌래194입니다.
설렘이 없어진 상황이라면 헤어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헤어지자고 말하는 것 보다, 조금 시간을 갖고 말하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시간을 충분히 가진 후에도 감정이 그대로라면 헤어지는게 맞고, 계속 생각이 나고, 보고싶으시다면 다시 만나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늘나라선녀님이랑수영을해보자8입니다.
시간을 가져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만남을 자제하면서 시간을 갖다보면 그 사람의 소중함이랑 그리움이 있을지 없을지 판단이 됩니다.
그떄 생각하면 후회가 없을겁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상대에 대한 마음이 이미 사라졌지만 상대가 너무나 친절하다.. 이별을 이야기 하면 내가 나쁜 사람이 되는거 같고..그럴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만남 이어가는 것은 상대에게도 플러스는 아닐겁니다.
사전에 운을 띄우지 않은 상태라면 바로 이별 이야기보다는 생각하는 시간을 갖자고 하시는게 더 나아 보이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헤어지잔말이 맞지않을까요?2년이란 시간이면 설렘이당연히 없을수도 있습니다. 맞지않다면 헤어지자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알뜰한풍뎅이60입니다.시간을 갖는게 맞는다고 생각 됩니다.시간은 약이니깐요
만약에 시간 가져서 괜찮은것이면 다시 만나는것이고 시간 가짐에서도 별로라고 생각되면 헤여지는게 맞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신랄한메추라기10입니다.각자의 시간을 가져보고 서로에대한 감정이 있는지 생각해보자고 언지를 주는것이 바람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