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 않는 물이 많다는 것은 바로 '공기' 인가요?
요즘 같이 초여름철에 몸의 온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일정한 체온을 유지필요로 바로 물!
근데 신기하게 머냐하면 눈에 보이지 않아도 공기 중에 물 많다고 하네요. 그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규 과학전문가입니다.
정확히는 물이 기체 상태일 경우는 수증기라고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공기 중에는 수증기 형태로도 존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공기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존재합니다. 공기는 대기 중 가장 많은 구성요소인 질소와 산소, 그리고 아르곤, 이산화탄소 등의 기체 성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대기 중에는 물기도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공기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주변에서 언제나 존재하며, 우리가 숨쉬고 생활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최정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산소는 분자 원소로 O이며, 물은 이런 O를 포함하여 H2O의 분자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산소는 공기중에 포함이 되어 있으며, 공기중에는 수증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수증기가 H2O의 구조를 가지고 있으니 공기중에 물의 분자가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 네, 눈에 보이지 않아도 공기 중에는 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수치화한게 바로 상대습도입니다. 하지만 습도가 90%라는 말은 대기의 90%가 물(수증기)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기온이 30℃일 때, 대기 1m3(가로⨯세로⨯높이 1m 체적)에는 최대 약 28g의 물이 포함(포화상태)될 수 있다. 따라서 공기 중의 물의 양은 약 23.7 g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병윤 과학전문가입니다.
습도를 얘기하시는것 같습니다.
물이 태양에의해 바람에 의해 기화되게 되면 공기중에 퍼지게됩니다.
공기중 습기의 정도를 표현하는것이 습도입니다.
도움이되셨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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