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혼자 뒤처지고 있는 것같아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30대 후반이 된 남자입니다. 이전 회사를 그만 둔후 지금은 취준생 상태이기도 하고 요즘 회사들도 잘 안구해지다보니 점점 불안해지고 힘들더라구요. 이러다보니 저도 모르게 주변의식을 하게 되는데 주변에는 회사들도 잘 다니는거 같고 또 친구들과 친척들 사촌동생들 사촌형들도 전부 결혼을 하다보니 왜 나만 취준생이고 결혼도 못하고 혼자 이러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요즘에는 너무 많이 들더라구요. 예전에 친한 친구한테 이런 고민을 얘기 했고 조언도 들었는데 신경쓰지말고 나만 생각하자라고 하다가도 어느순간 또 이런 생각들이 저절로 나는데 지금 상황에서 뭐 부터 해야 될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신경쓰지말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그생각이 없어지는건 아니니깐 아마 생각은 계속 나실거고 주변을 안보고 살수도 없으니 당연히 그런생각 드실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완전 공감합니다 나만 멈춰있는거 같은느낌 저도 느껴봣거든요 근데 저는 원래 사람속도는 다 다르다고 생각하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일주일에 책 3권은 읽으려고 하고잇어요 

    이런생각을 그냥 잊어라고 하면 절대 잊을수없기때문에 나는 조금씩 다른사람보다 늦지만 나아가고 있다라는생각을 하기위해 책을 읽고 몸를 지키기위해 등산을 다닙니다 

    사람은 아무것도 안하고잇으면 그런생각은 더더욱 거대해지는거 같아요 그러니작은 실천처럼 보이겠지만 지속적으로 무언가 한다면 내가 한심하다거나 다른사람보다 못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라구요 그러니 본인이 조금 흥미있는 무언가 공부도 괜찮은거 같아요 그런걸 꾸준히 한번 해보고 뿌듯함을 느낀다면 그런생각은 점점 작아질거에요!!

  • 분명 30대 중후반에 다시 취준생 모드로 들어가시면

    나만 뒤쳐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드실 수 있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니 부정적인 생각은

    의도적으로 하지 마시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시면서

    빠르게 재취업 하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