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쨍쨍하거나 눈부심이 있는날은 유독 눈이 부셔서 앞을 보기 어려워하네요. 3세?4세때 대학병원가서 검사했을때 눈썹이 눈을 찌를경우나 닿을경우 그럴수있다고 해서 그당시엔 수술하기 하기엔 너무 어려서 지켜봤지만 지금도 해가 쨍쨍하거나 부심이 있는날엔 어려워해서 걱정이 믾이 되네요. 내년엔 초등학교도 들어가야는데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은 조금더 지켜보는것이 좋을수있으며 지금은 그때보다 성장했으니
상태가 심해진다면 다시금 병원에 가보셔서 검사를 해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눈부심이 심한 경우 큰 병원에 가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아직 아이가 어리기 때문에 빨리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안과를 방문하여 진료의뢰서를 받아 큰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렇다면 아이의 눈썹의 찌름에 관련해서 다시 한 번 병원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눈썹이 눈을 계속 찌른다면 망막의 손상과 시력에 안 좋을 수 있기 때문에 우선은 병원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한번 병원 진료를 한적이 있는만큼
나이가 먹었으니 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아이의 눈상태를
점검하기 위하여 한번 병원에 데리고 가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햇볕이 강렬 할 땐 되도록 해를 봐서는 안됩니다.
망막 손실의 위험도 있고, 눈에 피로가 쌓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도 해를 보지 않게 해야 합니다.
눈썹 부분은 안과에서 검진을 다시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으며 각막의 손상여부를 꾸준히 체크하고 표면 윤활을 위해 인공 눈물이나 안연고를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외선이 강한 시간 때에는 되도록 외출을 삼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반 성인들도, 시력에 지장이 생기므로 해를 바로 보지는 못한답니다.
외출할 때 모자를 씌우거나, 선글라스를 착용하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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