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이 털갈이를 할떄되서 미리 대비를하려고 하는데 강아지가 보통 털갈이 하는시기라던지 징조같은것이 있으면 이야기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털갈이는 풍성한 털을 만들어 겨울을 대비하거나, 모량이 적은 털을 만들어 여름을 대비하는 계절성 현상입니다.
즉, 봄, 가을에 일어나는 현상이나
거주하는 강아지 환경에 따라 시기는 차이가 있습니다.
징조 같은것은 따로 없습니다. 그저 빠지기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는 보통 1년에 2번 털 갈이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대부분의 동물들이 이와 같다고 보셔도 됩니다 지금 같이 늦봄에 털갈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름을 대비해서 털를 갈아치우는 겁니다 그리고 가을 되면은 추운 겨울을 준비하기 위해서 털 갈이를 합니다 여름에는 시원함을 위느한 털갈이를 겨울에는 따뜻함을 위한 털 갈이를 합니다 두 번 하는 경우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사람이 날씨가 변하면옷을 긴팔이나 반팔로 갈아입는것처럼 강아지들도 날씨가 변하면 털갈이를합니다
여름넘어가는 봄이나 겨울 넘어가는 가을에 털갈이를 하죠
하지만 털갈이를 안하는 종이 있으니 종에따라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