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년 사귄 남자친구를 정말 누구보다도 사랑했고 결혼까지 생각한 상태에서 헤어진데다 키우던 고양이도 같은 시기에 심장병으로 급 사별해서 이전도 힘들었지만 특히나 더 힘들어서 우울증 무기력증에 자살 시도도 하고 정신과도 다니고 했는데 진짜 친구들을 매일 만났어요. 절대 혼자 있지 마시고 친한 사람들을 계속해서 만나고 차라리 일상 자체를 바빠서 정신없도록 만드세요. 공부를 한다 책을 읽는다 취미를 가진다 그러는데 저는 정말 그런건 손에도 안 잡히고 너무 힘들고 오히려 계속 생각나서 눈물만 나고 집중도 안 됐어요. 진짜로 사람과 교류를 매일 하세요! 그러다가 좀 괜찮아지면 하나씩 일상을 되찾아보시는 것 추천드릴게요! 찐 경험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