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아들이 감기에 걸렷는데~학교에서 진행하는 수련회를 간다고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학교에서 수련회를 진행하는데~가까운 거리두 아니구 강원도 고지에 위치한 수련회장이라고 해요 그런데 결론은 진행내용이 힘들게 활동적인 거여서~정상적인 컨디션으로두
힘들거 같은데 어떻게 이런스케즐을 소화해낼수 잇을지~그냥 고집부리구 간다하네요
엄마입장에선~마냥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아들이 걱정대구 ~다녀와서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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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나비날개138입니다.
감기때문에 몸이 아픈것은 몇일이지만
아들이 가고싶은 것을 못 가게 막으면 몇십년은 가슴 속에 응어리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망고마더77입니다. 야구잘챙겨 주시고 아이를 믿어 주세요 정말 원하는 일이라고 하니 몸조리 시키고 스스로 극복하게 만들어 주시는게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자녀가 감기가 걸렷으면 당연히 안보내는게 맞습니다. 거기 같다가 다른 학생들한테도 전염시킬수 있으니깐요. 전염시킬수 있는 감기 독감 등이 걸리면 안가는게 공공이익에 부합됩니다.
안녕하세요. 높이뛰는진도개620입니다.
너무 심하게 아픈 상태라면 말리시는게 좋을듯 하구요.
왠만 하면 약 챙겨서 보내시는게 어떨까요.
젊은친구들은 금방 이겨낼수 있으니까요.
아들을 믿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