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같은 김해 김씨인데 김해 김씨 A는 종친회에 가입되고 B는 가입이 안 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같은 김해 김씨(예: 수로왕 직계 후손)라도 어떤 분은 김해 김씨 종친회나 문중 모임에 가입이 되고, 또 어떤 분은 가입이 어렵거나 거절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이런 차이가 본관 내의 파(派)나 항렬, 족보 등 문중 계통의 차이 때문인지, 아니면 거주 지역·추천인 유무·문중 내부 규정 등의 이유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요즘 MZ세대 김해 김씨 중에서도 종친회 참여가 쉽지 않다는 말이 있는데,
정확히 어떤 절차나 자격 요건이 필요한지
알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김해 김씨라고 해도 종친회 가입 여부가 달라지는 이유는 주로 문중 조직 구조와 운영 방식 차이 때문입니다.
종친회는 본관이 같더라도 파, 항렬, 지역 단위로 나뉘어 운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느 파에 속해 있는지 그 파가 별도의 문중회를 두고 있는지에 따라 가입 가능 여부가 달라집니다.
또한 일부 종친회는 추천인 제도나 입회 심사, 족보 등재 획인 같은 절차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개인정보 보호나 내부 분쟁을 피하려고 가입을 제한적으로 운영하는 곳이 많습니다.
젊은 세대라도 종친회 참여를 원하면 보통 지역 단위 김해김씨 종친회나 자신이 속한 파의 대표에게 문의해 족보 확인 후 가입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혈통만으로 자동 가입되는 것이 아니라 각 문중의 내부 규정과 관계망에 따라 가입 여부가 결정되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