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는 각자 집주인입니다 그런데 한 층만 집주인이 살고 나머지는 세입자가 사는데
1층 현관문 앞 주차공간을 이 아줌마가 혼자 거의 차량 2대 반정도 댈수있는 공간을
다 차지하고 씁니다
본인 봉고차에 폐지주어온거를 산으로 쌓아놓으니 가뜩이나 주차할곳도 없는데
참 짜증나네요 상식도 없는지
이런 경우 어떻게야 저 노인이 본인이 무례함을 할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슬거운비버115입니다.
각 세대별로 주차공간을 지정해 보는건 어떠실런지요.
주차공간이 호수별로 지정이 되면 말할수 있는 여지도 많아질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안경곰38입니다.
정말 주변사람들은 전혀 생각 안하시고
사시는분같네요 ㅠ
빌라 단체 반상회를 하셔서 여러사람 함께불편함을 얘기해보심이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