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 사실상 당시 그 시점에서 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쿠데타, 정변으로 보긴 하는데 당시 혁명이었더라도 그 이후 후대가 이를 재평가 하는 과정에서 '쿠데타'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5.16 군사 정변 역시 당시에 주축들은 '혁명'이었다고 하겠지만, 후대가 재평가한 케이스로써, 정당하지 않은 것에 저항하여 정당하게 만들어 놓음 = 혁명, 정당한 것을 저항하여 부당하게 만들어 놓음 = 쿠데타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