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역사나 우리나라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성공한 쿠데타는 그 당시 혁명으로 평가 되었다가 이후 쿠데타나 군사정변으로 재평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역사적으로 혁명과 쿠데타의 평가는 어떤 기준으로 이루어 지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