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회사는 1순위로 가고싶은 곳 이고
B 회사는 2순위 입니다.
A 회사는 이번주 안으로 합격 여부 연락이 올 상태
B 회사는 거진 바로 출근 요청 확율이 높습니다.
A 회사를 기다리고자 B 출근을 좀 기다려 달라고 해야할까요? 괜히 기다려달라고 했다가 둘다 놓칠까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b회사에 합격을 해서 출근하라고 하면 지금 하는 일을 마무리하고 가겠다고 며칠만 기다려 달라고 하면 회사측에서 받아들일겁니다 그 뒤에 a회사 합격여부를 보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씩씩한여치247입니다.
우선 선택받은 회사에 출근하시고
추가 합격이 되면 이직 하시면 될듯
나의 삶에 타인을 의식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일단B로가셔서 A발표를 기다리고 만약에 A발표나면 중복합격으로 나간다고하고 A로가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이런일 비일비재해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우선은 먼저 연락와서 출근하라는데 가시고요,
그 후에 본인이 들어가고 싶은데서 연락오면 상황 얘기하고 옮기시면 될거 같습니다.
먼저 들어간 회사에는 당분간 직원들에게 정 주지 마시고요.
안녕하세요. 밝은큰고니27입니다. B회사 발표가 나온 다음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출근 일자를 늦춰 달라고 요청을 한 뒤에 A 회사의 발표를 기다리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남다른천산갑182입니다.
업무 적응을 한다 생각하시고 오라는곳에 출근을 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일하는것도 적응이 된 상태와 아닌 상태가 차이가 나니 추후에 A에서 연락이와 가더라도 업무가 조금이라도 적응이 된 상태에서 시작하는것이 주변사람들에게도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B회사를 우선 출근하겠다고 통보하세요
그리고 A회사 연락오면 B회사에는 못가겠다고 이야기하고 A회사로 가면 될것 같습니다.
간다고 했다가 안간다고 해서 별다른 이력도 안남습니다.
B를 놓칠수는 없으니, 우선은 B를 간다고 해놓고 A 연락오면 미련없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