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옹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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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퇴직연금 ETF 갈아타야 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47세 직장인 남성입니다..

다름이 아니라..원래 계획은 s&p 500이랑 나스닥100을 꾸준히 모아갈려고 했는데요..

장이 워낙좋아서 코덱스200이랑 타이거 반도체 Top10 을 담아봤는데

의외로 수익률이 좋네요..

그런데 더 넣고 싶어도 위험자산 70% 초과라고 뜨더라구요..

그래서 말인데 아예 s&p 500이랑 나스닥100을 다 매도하고

코덱스 200이랑 타이거 반도체에 Top10에 더 넣을까 생각중인데..어떤가요..?

나중에 국장 상황이 안좋아지게 된다면

s&p 500이랑 나스닥100으로 다시 돌아갈 생각입니다..

사람욕심이라는게 참 끝이 없네요..

참고로 회사는 10년정도 더 다닐 생각이거든요..

조언좀부탁드리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S&P 500과 나스닥100을 전부 팔고 코덱스200과 타이거 반도체 Top10으로 갈아타는 것은 최근 수익률을 따라가는 쏠림 투자에 가까워서, 10년 뒤 퇴직자금이라는 목적에는 다소 공격적입니다.
    현재 수익이 좋은 국내 반도체 비중을 일부 가져가는 것은 괜찮지만, 미국 S&P 500·나스닥100을 핵심으로 유지하고 국내 코스피200·반도체는 위성 비중으로 두는 방식이 더 안정적이며, 국장 상황이 나빠지면 다시 옮기겠다는 전략은 실제로는 고점 매수·저점 매도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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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10년 후까지 회사에서 계속 근무하실 계획이라면, 장기투자 관점에서 포트폴리오 분산은 매우 중요합니다. 코덱스 200과 반도체 ETF는 한국 시장과 특정 섹터에 집중된 것으로, 수익률이 높을 때 차익 실현을 노릴 수 있지만 시장 변동성에 노출될 위험도 크죠. 반면, S&P 500과 나스닥100은 미국 시가총액 상위 우량주와 성장주 중심으로 안정성과 장기 성장 가능성을 갖추고 있어 변동성이 완화된 장기 투자에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