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픽스는 은행이 대출 자금을 마련하는데 필요한 원가를 지수로 나타낸 것입니다. 8개 주요 시중은행의 예적금 및 채권 금리를 합산해 산출하며, 주로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됩니다. 시장 금리가 올라 은행이 예금 금리를 인상하면 코픽스도 상승하여 대출자의 이자 부담이 커지며, 반영 속도에 따라 신규취급액, 잔액, 신잔액 기준으로 나뉩니다.
코픽스(COFIX) 금리는 ‘자금조달비용지수’로, 은행들이 돈을 빌릴 때 실제로 지불하는 조달 비용을 반영해 산출되는 금리입니다. 주택담보대출과 같은 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며, 은행권에서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 금리를 나타내므로 대출 금리 변동에 중요한 영향을 줍니다. 코픽스는 신규취급액, 잔액, 신잔액 기준 세 가지 종류가 있고, 은행은 이 중 하나를 적용해 대출 금리를 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