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남이고 여동생이 있습니다.
동생이 대학도 안나오고 , 꽃집을 하길원해서 부모님이 지원해줬는데
그에 반해 장남인 저에게는 금전적인 지원이 없었고
저는 아낀다고 아끼면서 살았는데
그렇지 못한 동생에게 화가 납니다.
어떡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