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생은 대기업에 다니면서 돈을 잘벌어 부모님께 용돈을 많이 주는데요.
저는 장가도 못가고 아직 이렇다할 직업도 없이 알바나 간간이 합니다.
동생과 비교하는 부모님이 원망스럽긴 한데 아무리 노력해도 자리를 못잡네요.
이 스트레스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