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 우선, 한의원의 경우 일반 정형외과, 신경외과등의 양방치료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 X-ray 등 영상촬영 기기기 조차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X-ray는 골절등이 의심될 때 촬영하는 것으로 의심이 되지 않는다면 굳이 촬영할 필요는 없고,
MRI는 연부조직등의 손상이 의심될때 촬영하는 것으로 이에 대한 의심이 안된다면되면 굳이 촬영할 필요는 없습니다.
따라서, 상기 검사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진찰한 주치의의 소견에 따른 것으로 만약 해당 상해가 의심된다면 한의원이 아닌 정형외과, 신경외과로 전원하여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