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는 훨씬 지난것 같은데 갑자기 점점 말수가 줄고 밥 먹는 시간외에 얼굴 보기도 힘듭니다.
괜히 신경쓰이고 우울증이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들구여..
어떻게 하면 동생 마음을 열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사회생활하면서 살면서 사람 때문에 상처를 받을 수 있고 어려운 일을 직면할 수도 있습니다. 함께 잠깐 여행을 떠나 보신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