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평일에 바쁘고 야근 후 퇴근시 피곤한점 이해 합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말씀 드리자면 산책을 대체할만큼의 효과는 없습니다.
"마치 주말에는 반드시 7첩반상에 밥을 먹지만 평일만이라도 에너지바로 매 끼니 해결해도 좋을까요?" 라고 물어 보시는것과 같은겁니다.
그리고 "평일만이라도 산책 기분이라도 느낄 수 있게" 라는 것보다 "주말만이라도 산책 기분이라도 느낄 수 있게" 라는 말이 옳지 않을까요?
7일중 하루 이틀 산책을 안하는건 괜찮지만 하루이틀 빼고 산책을 못하는건
산책이 매우중요한 강아지에게는 고통의 시간입니다.
힘드신건 알겠지만 최소 평일에도 10분 이상씩은 집앞 콧바람 산책이라도 시켜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