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만우 과학전문가입니다.
보통 고기를 구울때나 튀김을 할때 사용하는 기름(식용유)의 끓는점은 150~200도 내외이고, 물은 100'C에서 끓죠
냄비나 후라이팬,불판에 기름을 두른 후 온도가 서서히 올라가서 달궈지면 연기가 나기 시작하는데...
100'C 보다 훨신 높게 달궈진 팬 표면에 물 입자가 닿는 순간 물은 기체를 바뀌는데...이때 액체의 물이 기체로 바뀌면서 부피가 순식간에 수백~수천배로 커지는데..이렇게 커진 부피가 주위에 있던 기름 성분을 밀어내면서 여기저기 기름이 튀게 되는거죠..
이해가 되셨나요? ㅎㅎ
고기 구울때는 가능하면 물은 붓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