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날씬하면 뭘 입어도 예쁘다 라고 생각하지만, 절반만 맞는 말 같습니다.
날씬하면 옷의 핏이 잘 살아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모든 옷이 다 잘 어울리는 건 아닙니다.
중요한 건 체형에 맞는 라인과 비율, 색감, 그리고 전체적인 분위기입니다.
예를들어 어깨선이나 기장이 어색하면 아무리 마른 체형이어도 어색해 보일 수 있고, 반대로 지금 체형이라도 잘 맞는 옷을 입으면 훨씬 더 세련되고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결국 예쁨은 단순히 체중보다 나에게 얼마나 잘 맞느냐가 중요헌 것 같습니다.
5kg 감량 목표는 충분히 좋지만, 그 과정에서도 현재 몸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는 게 만족도를 더 높여줄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