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단어 말하기 보통 언제부터 하나요?

20개월 아기인데 둘째임에도 불구하고

말할줄 아는 단어가 거의 없습니다.

주변 친구들은 벌써 문장으로 말하는 아이도 있던데

저희 아이는 스스로 할줄 아는 말이

엄마, (아빠-잘 안함, 누나-두어번함),

물, 까까, 주스, 치(즈) 정도 입니다.

의성어(헬리콥터소리-두두두두, 기차소리- 치치, 바동차소리- 붕, 사이렌소리-이잉이잉)


이정도면 많이 느린 편인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20개월 아이가 언어발달이 늦은것 같아 걱정이 되나봅니다. 언어는 수용언어와 표현언어로 나눕니다. 아이에게 말을 하거나 심부름을 시켰을 때 정상적으로 반응한다면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는 것으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아이마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기다려줘도 될 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보통 아기는 첫 돌시기를 기점으로해서 다양한 단어들을 습득하게 된답니다. 두 돌 무렵이 되면 단어들을 2개 또는 3개를 조합하여 말하기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27개월 무렵이되면 간단한 문장들을 2-3단어를 조합하여 구사하면서 부모님들과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됩니다. 36개월부터는 기본의사소통이 되어야 합니다. 단, 아이들에 따라 발달 상태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모두 말하기 능력에는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8~12개월은 보통 첫 단어를 시작하는 시기로 "엄마"를 이때 많이 합니다.

      12개월~18개월은 50개 낱말까지는 느리게 말합니다. 그리고 18개월 전후로 급진전해요. 17개월에 50단어 정도 말하는 게 평균입니다.

      아이들의 언어 발달은 아이들 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조금 늦은 아이의 경우 문장을 말하는게 늦을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20개월 아가들은 보통 짧게 단어만 이야기 한답니다

      엄마 까까 이모 할머니, 친구. 엄마 . 할비, 어흥.음머.상어. 귤, 딸기 이 정도의 단어만 씁니다

      빠른 아이는 두단어 붙여서 얘기하기도 합니다.

      엄마 나가자, 엄마 도와줘, 여기 앉아 , 엄마가 사줬어 , 아빠만좋아. 등등

      아이들마다 발달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20개월이면 언어로 걱정하긴 이른 시기인 것 같아요

      아이 혼자 놀게 하지 마시고, 아이와 자주 놀아 주는 게 중요합니다

      놀면서 상호작용을 자주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평소 책 많이 읽어 주시고 아이와 대화 많이 하면 아이의 말은 금방 틔일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은 아이가 20개월이라고 하더라도

      아이마다 언어발달과 습득에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아이가 현재 이렇게 말한다고 하더라도 추후 엄청난 언어표현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되신다면 이에 따라서 한번 언어발달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