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핵심만 정리해 드립니다.
1. 제1형 당뇨와 알레르기 면역주사
: 일반적으로 제1형 당뇨는 면역주사(면역요법·알레르겐 주사)의 금기 사항이 아닙니다. 인슐린을 사용하는 것과 직접 충돌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자가면역질환이 있는 경우 면역반응이 예측보다 민감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초반 용량 조절 단계에서 의료진이 조금 더 보수적으로 조절합니다.
주의할 점은 다음 수준입니다.
이 정도면 대부분 안전하게 진행됩니다.
2. 항히스타민 장기복용 부작용
1세대(졸림 심한)라면 장기복용 시 졸림·인지저하 등이 문제 될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2세대(세티리진, 펙소페나딘, 로라타딘 등)는 장기복용해도 임상적으로 큰 장기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간혹 졸림, 입마름, 드물게 간 수치 상승 정도가 있을 뿐, 전반적으로 안전한 약으로 분류됩니다.
결론
제1형 당뇨는 고양이 알레르기 면역주사 진행 자체는 가능한 편이며, 당 조절 상태만 안정적으로 유지하면 대체로 문제 없습니다. 항히스타민제는 2세대 약제를 선택하면 장기복용도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