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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싹한크낙새154
싹싹한크낙새15423.01.25

부모님들 자금 사정 다 괜찮으신가요??

부모님들 자금 사정 다 괜찮으신가요??

저희집은 두분 모두 자금 모아두신게 없어요..

지금 병원비도 사실 부담스러운데

점점 쓸일만 많아지고 노후자금도 없을실거 같아서 그것도 고민이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다들 어떻게 부모님 도와드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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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1.26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저는 아버님이 퇴직을 하신 상황이여서 매달 용돈을 보내드리면서 도와드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세상에서제일빠른 나무늘보22입니다. 요즘 노인문제가 가장 심각한 사회문제이긴 합니다.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에서 운영하는 알바자리라도 알아봐주시는게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평소에는 그냥 있다가 무슨일이 생겨서 돈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생기면 돈을 드리고있습니다.


  • 서로 생각하는 차이에 따라 다르더라구요.

    모두가 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금액이 크든적든 부담스러운건 마찬가지지요..

    형제자매가 있다면 한마음 한뜻으로 많은 금액은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드리는게 좋은데 그것도 참 쉽지않더라구요.

    저까지 동생이 셋있는데 현재 장녀인 저만 매달 조금씩 드리고있고 동생들은 부모님이 필요하다고 말을 할때만 드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부모님꺼서도 많이좋은 상황은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문제는 없는상황입니다

    그래서 매달 용돈은 드리는건 아니지만 한번씩 여유있을때 조금씩 드리고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모던한셰퍼드125입니다.

    충분히 저또한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저는 용돈도 드리지만 주민센터에서 월세지원금,또 병원에서 등급을받아 주간보호센터에 보내드리고있습니다 그레도 제가 경제적으로 풍족한것이 아니라서 많이죄송스럽구요 그레서 저는 시간이되면 어머님집에들립니다

    대화를 많이나누죠,경제적으로힘든것은 어쩔수없다치더라도 정신적으로는 부요하게 해드릴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처럼앱테크 수익은 순전히 어머님한테 맛있는거 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제가 형편이 되는 선에서 도와드리고는 있습니다.

    제가 형제가 있어서 동생이 많은 도움을 주고 있고, 저도 할 수 있는 선에서 하고 있는데

    글쓴이 분께서는 그러지 못하셔서 힘드시겠네요.

    그래도 부모님이니 가급적 도움을 많이 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너그러운다향제비269입니다. 능력이 되면 도와 드려야겠지만 어려우면 어쩔수 없겠죠 많이 어려우시면 주민센터 복지과로 상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