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고 있는데도 뭔가 더 해야할거같고 안하면 뒤쳐지지않을까 걱정되고 심할땐 자다가도 이 시간에 더 움직여야된다는생각에 깨서 잠을 못자기도 해요. 시간, 돈, 명예 등에 집착을 해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이 시대에 사는 모든 젊은이들이 다 느끼는 걱정거리인걸까요? 자꾸만 뒤쳐지는거같기도하고 불안함이 점점 커지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