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식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미국의 물가상승에 따른 기준금리 인상입니다. 최근 급격한 하락세를 보인 이유도 물가상승률이 기대치보다 높게 나왔고 이에따라 미국이 자이언트 스텝으로 기준금리를 0.75%올린것에 기인합니다. 따라서 물가상승률이 진정되고 이에따른 기준금리인상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국내증시의 상승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차이는 있겠으나 현 증시는 전쟁 및 금리인상등으로 고인플레이션 우려 및 금리인상에 따른 투자심리위축으로 둘중에 어느하나라도 괜찮아지면 단기 반등은 있을수 있겠습니다..금리인상은 불가피한 상황이므로 우쿠라이나 전쟁 종전 및 유가 안정이 그나마 확률이 커보입니다.
먼저 투자심리 회복 여부가 중요합니다. 최근 지수 급락은 국내시장의 근본적인 펀더멘털 악화 보다는 심리적인요인이 컸다는 판단입니다. 많이 올랐다는데 대한 부담감, 주식양도차익 과세루머, 우리증시와 연관성높이던 일본의 폭락, 미국 기업들의 어닝쇼크 등이 그것입니다. 특히, 주식양도차익 과세설의 경우 최근 정부의 자본시장 통합법 등으로 대변되는 금융산업 육성 방침과 상당부분 배치될 수 있는 사안인 만큼 당장 현실화를 우려할 문제는 아닌 것으로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