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훈훈한두꺼비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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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를 생색내는 것처럼 보인다네요.
제가 좀 단순한 편이라 화가 많이 나 있다가도 고마워, 수고했어, 미안해 라는 말을 들으면 왠만한 건 다 풀리는 편입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는 게 기분이 좋아 제껀 좀 부족하더라도 주변에 나눠주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최근 가족 중 한 명에게 제가 생색내는 걸 좋아한다는 얘길 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가족은 제 형제의 배우자이자 평소에 저에게 사소한 부탁을 많이 하는 가족입니다. )
그 얘길 듣고 나니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앞으로 그 가족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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