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제에서 49란 숫자가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누군가 죽고나서 49일만에 49제를 지내는데 여기서 49라는 숫자가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왜 하필 49일만에 제사를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날을 1일로 하여 계산하나요?

아니면 그 다음날을 1일로 계산 하여 49일째 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불교 세계관에 따르면 고인은 죽은 후 7일마다 한 번씩 총 7번에 걸쳐 저승의 대왕들에게 심판을 받습니다. 7번째 심판이 끝나는 날이 바로 49일째 되는 날입니다. 돌아가신 날도 1일로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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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불교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다음 세상으로 가기전에 일주일마다 한번씩 일곱번에 걸쳐서 심판을 받는다고들 하는데 칠칠이 사십구해서 그 마지막 날이 마흔아홉날이 되는것이지요 죽은 날을 첫날로 쳐서 계산을 하는게 맞으니 헷갈리지 마시고 그때 정성을 다해 제를 올리면 좋은 곳으로 가신다고 믿는 그런 풍습이라 보시면 됩니다.

  • 49제는 불교에서 사람이 죽은 뒤 49일 동안 영혼이 다음 생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간을 보낸다고 보는 사상에 따라 지내는 의식이라고 하는데 이 기간 동안 유족이 7일마다 총 7번의 재를 올리며 고인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것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