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 이방원은 드라마나 영화의 소재로 정말 많이 쓰입니다. 그만큼 특이한 이력이 많은 왕인데요. 야심때문에 아버지와 형제를 다 몰아내고 왕이 되었지만 나라의 기틀을 만든 공헌도 큰거 같습니다. 과연 어떤 왕으로 생각하는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