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든 앞으르 할 예정이나 일을 미리 제일 안좋은 적으로 상상하고 준비하는 편이예요. 그 날 돼서 그 일 결과를 보면 별일 아니고 잘 됄 때가 대부분이지만 상상하던 제일 최악 상태가 안되니 안심하더라고요. 근데 상상하고 불안하고 있는 시간은 지옥이고 엄청 스트레스예요. 가족이나 친구한테는 왜 그지 그렇게 힘들게 살아? 라는 칠문을 많이 받지만 저도 이것을 쉽게 고칠수 없어서 고민입니다. 좀더 편하게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아마 성격이기 때문에 고치기는 힘들거예여
그렇지만 안좋은 쪽으로 생각한것을 긍정적으로
바꾸는건 쉬울거예요
부정적인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면 지금보다는
편안하게 생활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