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보다 지금은 공무원이 인기가 좀 없어진 듯합니다. 월급이 적다라는 이유로 젊은 사람들이 도전을 많이 안 한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은 안정적인 직업인가요?
안녕하세요. 친절한크낙새바람391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국가시험에 합격해서 국가와
관련된 일을 하고 국가에서 주는 급여를 받다보니 다른 사기업들에 비해서 안정적이죠.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공무원이 본인의 큰 잘못이 없다면 정년이 보장된 직업입니다
그리고 퇴직후 공무원 연금까지 있머 좋은데 너무 박봉이긴하죠
안녕하세요. 잘웃는페리카나35입니다.
공무원은 모두들 가고 싶어 하는
안정적인 직업은 맞아요
월급이 적다고는 하지만 그걸 상쇄할 만큼
메리트가 있는 점도 있고요
대신 평범한 사람은 공무원 되기가 어렵고
소위 말하는 차고 넘치는 인재들은
공무원의 처우가 자기 기준으로는 모자라기 때문에
인기가 없다 느껴지는 거죠
아직까지 공무원이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많아요
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어느 회사를 다니든. 회사가 망하면 또 정리해고를 당하면
생계에, 문제가 생기죠
그러나 공무원은 나라 망할. 일이 없으니 갑자기 일자릴 잃을 일이 없고
과거IMF사태처럼 회사가 부도나고 수많은 직장인이 정리해고 반강제적 희망퇴직을 당했지만
공무원들에겐 딴세상 일이었죠
그래서 대단히 인정적인. 직업군에 속하죠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공무원은 금고이상의 형을 받지 않는 한 잘릴일이 없습니다.
안정적인 직업이라서 그런지 무사안일주의가 공무원 사회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갸름한도요16입니다.
공무원도 공무원 나름인데 9급은 박봉에 업무도 과다하지만 결혼 시 학자금 각종 대출 정년 충족 시 연금 등이 매력이고 기본만 하면 철밥통이라 안정적이라고 다들 말 합니다.
안녕하세요. 예리한메추리23입니다.
인기시들의 주원인이 공무원 연금개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은 괜찮은 직업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