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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제작시 전사 방법은 어떤방법인가요?

유니폼제작시 스티커같은 걸로 붙이는것과 전사방법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사하는 방법은 어떻게 하는것이고, 왜 더비싼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하질문답변왕

    아하질문답변왕

    유니폼을 만들 때 사용하는 전사 방식은, 디자인이나 글자 등을 종이나 필름에 먼저 프린트한 뒤, 열을 이용해 유니폼 천에 그대로 옮겨 붙이는 방법입니다. 보통 이를 ‘열전사’라고 부르는데, 특수 프린터로 원하는 이미지를 전사지에 출력한 다음, 고온의 프레스기로 천에 눌러 붙입니다. 그러면 디자인이 원단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듯이 옮겨지죠.

    반면에 흔히 말하는 ‘스티커’ 방식은 원단 위에 얇은 필름 형태의 글씨나 그림을 잘라서 붙이는 방식이에요. 겉으로 보면 붙인 부분이 살짝 도톰하게 느껴질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 떨어지거나 갈라질 수도 있습니다.

    전사 방식이 더 비싼 이유는 몇 가지가 있는데요. 첫째로, 색상 표현이 훨씬 자유롭고, 복잡한 그림이나 사진도 깔끔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표면이 더 부드럽고 오래 가기 때문에 유니폼의 퀄리티가 좋아지죠. 또, 열과 압력을 골고루 가해야 하다 보니 기계나 재료 비용도 더 들어갑니다.

    한마디로, 전사 방식은 내구성과 디테일 면에서 더 뛰어나고 자연스럽지만, 그만큼 제작 과정이 까다로워 가격도 더 비싸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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