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보험의 보장 시작 시점은 보험사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90일의 면책기간이 있습니다. 즉, 가입 후 90일이 지나야 본격적으로 보장이 시작되며, 그 전에 발생한 치료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상해로 인한 치료는 즉시 보장이 가능하지만 질병으로 인한 치료는 면책기간 이후에 보장됩니다. 또한 크라운이나 임플란트 같은 치료는 보장 개시 후 1~2년 내에 50프로 감액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가입 전 이 부분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험사마다 차이가 있는데 암보험처럼 최소 6개월 즉 90일의 면책기간을 가집니다. 면책기간을 두는 것은 역선택을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보험사마다 다른데 보존 치료는 90일에서 180일 정도이고 보철치료는 180일에서 최대 1년까지 면책기간을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아보험에 가입할 때에는 이런 면책기간을 감안하고 가입하는 것이 좋고요. 치과에서 5년 후에 내 치아 상태가 어떠한지를 감안해서 가입을 하는 것이 좋은데 내 치아가 5년 후에 발치를 할 것인지 아니면 보존 치료를 해야 하는 수준인지를 판단하고 그것에 적합한 치아보험을 가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