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이쁜 여자 후배가 있어요.
그 후배에게 고백하고 싶은데
나중에 차일까봐 겁나요
매일 봐야 하는데
차이면 얼굴보기 힘들까봐 고백을 못하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본인의 마음이 상대방에게 있다면 일단 고백을 해보는게 좋다고 봅니다.
고백했는데 거절을 당한다면 그냥 직장동료로 생각하고 회사생활을 하면 됩니다.
본인만 난처하게 생각하고 상대방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할 수도 있으니 너무 멀리까지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어차피 남녀사이에 중간은 없습니다. 고백하고 이상한관계가되더라도 해보고 접는게어떨까요?고백후 차이면 미련없는 행동을 보이세요. 여자쪽은 그런면에 이젠 날안좋아하나 이런관심이 생기거든요.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평소에 친하다고 생각하고 말은 하지않지만 서로 좋아하지 않으면 약간의 긴장감이라는게 있습니다.
그런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고백은 하지않는게 좋고
아무런 교류가없고 감정도 없는데 갑자기 고백한다면 서로 얼굴만 붉히고 좋을게 없습니다.
저는 확신이 없다면 하지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용기를 내어 고백해보세요~안해도 후회?해도후회? 저같으면 해보고 후회할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상대에게 고백하는것도 무작정 하는것 보단 상대가 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들면 고백 해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습니다^^
혹여 실패하더라도 안하면 평생 후회할거같으면 적당한 기회봐서 한번 시도하시길 바랍니다. 홧팅!
안녕하세요. 철마산3입니다.
사내 연애가 쉬운것은 아니지만 맘에 드는 분이 있다면한번쯤은 용기내어 도전해볼수 이습ㄴㄱ자
잘될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