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기 팔딱낙지 제철이라고 하는데 어떤 낙지인가요? 주로 어느 지역에서 나오는가요?

낙지는 호불호 갈리기는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기력보강과 건강위해 찾아 먹기도 합니다. 지금시기 팔딱낙지 제철이라고 하는데 처음 들어보는 낙지 종 같은데 어떤 낙지인가요? 주로 어느 지역에서 많이 나오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낙지는 서해안과 남해안의 갯벌에서 많이 나는데 그중에서도 전남 무안이나 목포 영암 쪽이 정말 유명해요 신안 갯벌에서 잡히는 낙지도 알아주고요

    흔히 말하는 세발낙지는 발이 가늘어서 붙여진 이름인데 식감이 아주 부드러운 게 특징이에요 반면에 갯벌에서 자란 일반 낙지는 크기도 크고 씹는 맛이 쫄깃해서 숙회나 볶음으로 많이 먹습니다

    제철 낙지는 쓰러진 소도 일으킨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타우린이 풍부해서 기력 회복에 최고예요 요즘같이 날씨 변할 때 보양식으로 챙겨 먹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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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낙지는 봄에 알이차서 고소하기는 한데, 가을이 제철이긴 합니다. 봄은 쭈꾸미죠.

    팔딱 낙지는 전남 장흥에서 낙지를 브랜드화 해서 발표한 이름으로 알고 있습니다

  • 팔딱낙지는 살아있는 낙지를 그 자리에서 바로 먹는 것을 말해요!

    죽은 낙지가 아니라 싱싱하게 살아있는 낙지를 손질해서 바로 내오는 거예요. 잘라도 다리가 팔딱팔딱 움직이는 게 특징이라 이름이 붙었어요. 식감이 쫄깃하고 살아있어서 특유의 흡착력도 느껴지죠.

    주로 나오는 지역으로는

    낙지는 서해안과 남해안이 주산지이며

    1. 전남 무안, 신안 — 갯벌 낙지로 전국 최고 명성

    2. 전남 목포 — 낙지 요리 전통이 깊은 고장

    3. 충남 태안, 서천 — 서해안 갯벌 낙지

    4. 인천 강화 — 수도권 인근 산지가 있어요.

    지금이 제철인 이유는

    봄초여름(4~6월)은 낙지가 산란 전이라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맛이 가장 좋은 시기예요. 이때 잡은 낙지가 특히 달고 쫄깃해서 제철로 꼽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