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년 완옌부의 추장 아골타가 여진족을 통합하고 금을 세웁니다. 금은 고려에 군신 관계를 강요하였으며, 고려의 보수적인 문벌 권력은 북진정책을 포기하고 사대 관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1125년 북송과 맹약을 맺어 요를 멸망시켰습니다. 그러나 북송이 약속을 지키지 않자 1126년 북송의 수도 카이펑을 함락하고, 흠종과 휘종을 압송하면서 북송을 멸망하는 계기가 되게 합니다. 그리고 남송과는 군사적 우위를 압박하면서 세폐를 강요하였지만 멸망시키지는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