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33개월 아기 항생제에 정장제 처방이없는데 괜찮을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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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중인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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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열이나고 아파서 울어서 병원갔더니
목이 붓고 중이염이 왔다하네요 ㅠ
11.7kg 여아입니다.
처방약이
바이투스정 0.33 3회
슈다페드정 0.28 3회
트라몰정 325mg, 0.5 3회
프록틸건조시럽 6ml 2회
헬덱스시럽 4ml 3회입니다.
몸무게에 맞는 용량인가요?? 병원마다 조그씩달라서..
그리고 정장제처방이없는데요 ㅠ
집에있는 비오플을 먹여도 될까요
아님 유산균 아침마다 먹는데 그걸로 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33개월, 체중 11.7kg 소아에서 급성 중이염 및 인두염으로 처방하신 것으로 보이며, 현재 처방은 항생제(프록틸건조시럽), 해열진통제(트라몰정 325mg 0.5정), 비충혈완화제(슈다페드정), 진해거담제(헬덱스시럽), 기타 복합 감기약(바이투스정)으로 구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체중 11.7kg 기준으로 소아 항생제 용량은 약물 성분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 아목시실린계는 1일 40에서 90mg/kg 범위에서 사용됩니다. 프록틸건조시럽 6ml 하루 2회는 통상 소아 표준 용량 범위 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트라몰정 325mg의 경우 아세트아미노펜 제제라면 1회 10에서 15mg/kg, 하루 4회 이하가 원칙이므로 0.5정(약 160mg)은 체중 대비 적절 범위입니다. 슈다페드(슈도에페드린)는 소아에서 용량 조절이 필요한 약물로, 처방 용량은 일반적인 범위 내로 보입니다.
정장제는 항생제 복용 시 반드시 처방해야 하는 약은 아닙니다. 항생제 관련 설사 발생률은 약 5에서 25% 정도이며, 모든 아이에게 예방적으로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유산균은 항생제 관련 설사를 줄이는 데 일부 근거가 있으나, 근거 수준은 중등도이며 균주에 따라 효과 차이가 있습니다. 집에 있는 비오플(바실루스 계열)이나 기존에 복용 중인 유산균을 함께 복용해도 안전성 측면에서는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항생제와 최소 2시간 간격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상태에서 설사가 없다면 정장제가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항생제 복용 후 묽은 변이 하루 3회 이상 지속되거나 혈변, 고열, 탈수 증상이 동반되면 재진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