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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라는 소설 읽을만 한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 소설을 읽어본적은 없는데 박정민 배우가 혼모노 소설에 대해서 극찬을 한거 보고 저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혼모노라는 소설은 읽을만 한가요? 소장 가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우선 혼모노 라는 정의는 일본어로 진짜 를 뜻하지만 오늘날 인터넷 상에서는 진상.광팬을 조롱하는 용어로 쓰인다
라고 합니다.
이 책의 작가는 양아적 단어를 책 제목으로 삼아 진짜와 가짜의 경계를 흔드는 오늘의 현실을 날카롭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 소설은 각자의 사회지위, 배경, 경제 상황 등은 다르지만 결론은 단 한가지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그렇기에 나를 찾아가는 부분의 필요로 하고, 나에 대해 돌아보고자 하는 부분의 크다 라면 이 책을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혼모노는 읽어볼 만한 가치가 충분한 소설집입니다. 문학적으로 진짜와 가짜의 경계를 묻는 날카로운 철학적 질문, 젠더와 디지털 시대의 정체성과 서사 구조에 대한 실험적인 구성, 그리고 SNS 시대의 피해 서사까지 다층적으로 다루며 독자에게 깊은 사유를 불러일으킨다는 평가가 많으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