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핫한 비트코인이란 대체 뭔가요?
안녕하세요! 어딘가에 투자는 하고싶은데
재테크는 잘 몰라서 찾아보던 도중에
요새 비트코인이 핫하네요 가상화폐라는건 알겠는데
비트코인이 정확하게 뭔가요??
투자가치가 있는 걸까요??
비트코인을 미래의 금 이라 생각하는 1인 입니다 ^^
유튜버나 구글링 으로 조금만 공부 하시면 비트가 무엇인지 알수 있어요^^
코인투자자는 알고 있는 디파이(defi) 라고 들어 보셨나요??
4차산업혁명인 블록체인의 또 다른 활동 무대입니다.
저는 블록체인 전문가는 아니고 투자자 입니다.
직접 코인들을 공부하며 투자해 왔습니다.
디파이를 공부하고 직접 투자를 해보니... 왜 디파이 디파이 하는지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 디파이... 특히 트론 생태계 디파이는 먹튀 사기가 빈번 합니다.
높은 보상으로 꼬신 뒤 먹튀하는 프로젝트가 다반사 입니다.
먹튀 하는 프로젝트를 자세히 보면 자채 토큰 생태계가 없습니다~트론을 예치하면 높은 보상의 트론을 준다는 식이죠...
절대 이런 프로젝트에 속아 넘어 가시면 안됩니다.
하지만 진짜를 만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저는 스스로 투자를 하고 개인 블로그를 운영 하며,투자 노트를 쓰고 있습니다.
그 어떤 투자종목 추천 리딩 하지 않습니다.
직접 투자 하며 공유 하고 있습니다.
현재 트론계열 디파이 프로젝트인 뱅크롤네트워크가 운영하는 플로우(flow) 라는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고 있습니다.
디파이 그리고 블록체인...나의 디지털 지갑을 직접운영 하고 몸소 블록체인을 활용 하시면 미래의 소중한 가치를 발견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블로그에 놀러 오시면 여러정보 공유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뭐 옛날에는 가상화폐란 말로 실생활에서 화폐를 대체할 수단이라며 이야기를 했었죠. 근데 이미 화폐는 우리가 거의 만지는 일도 없고, 미국의 달러의 기축통화에 도전한다는 인식이 강하며 엄청난 규제를 맞으면서 사실상 가상화폐로써의 가능성에 사람들이 관심도 없었는데 이야기가 쑥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이렇게 이야기를 하죠. '디지털 골드' 이게 한정적이고 희소가치가 있다고 하며 약을 팔지만 사실 그냥 하나의 투자 수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게 비젼이 엄청 좋아서 가격이 오르고 그런것이 아니라 최근 경제의 흐름이 전세계의 끝없는 부양책으로 돈이 풀리고 금리가 낮다보니 (최근에는 전세계적인 부동산 규제도 강해지고 있습니다.) 갈 곳 잃은 돈 들이 몰린거죠.
비트코인 상승률이 엄청난 것처럼 떠들어대지만 뭐 물론 저점대비 400% 성장이 적은 것은 아닙니다만, 주식으로만 봐도 테슬라는 800% 가까운 상승률을 보여줬죠. 우리나라에서는 박셀바이오라는 주식이 두달반 만에 2900% 상승률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변동률로도 상대가 안 되지만 과연 비트코인이 투자처로 정말 엄청난 가치가 있느냐라고 하면 그 역시 의문점이 많습니다.
그렇게 가치가 있었다고 한다면 하루에 20%의 하락은 일어나면 안 되는거겠죠. 채굴업자들 판매지수가 상승하자마자 매도 폭탄이 쏟아졌었지요. 비트코인 정도의 규모의 대형주라면 5%하락만 해도 난리가 납니다. 무슨 사건이 터진 거 아니냐 회사 망하냐 이러면서 ㅋㅋ
주식이든 비트코인이든 하나의 투자수단이며, 큰 돈을 벌려면 큰 돈이 투입되어야 가능합니다. 적은 금액으로 1억 10억을 만들수는 없습니다. 꾸준히 뉴스를 보시면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눈을 키우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투자의 지름길이며 첫 단추입니다.
전문가니 주신이니 그런 사람들 따라다니지 마시고요.(책도 절대 사지마세요) 다 자기 돈 벌려고 자신의 말에 가치가 있다며 값을 매겨서 파는 장사꾼일 뿐입니다. 뉴스나 인터넷에 널려 있는 유튜브 등의 정보로도 충분합니다.
비트코인은 가상화폐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상장을 받은 코인은 약 300개에 가까우며 그 외 상장을 받지 못한 코인도 100여개에 이릅니다.
비트코인은 다크웹에서 상용화가 되기 시작하면서 그 값어치가 올라 가기 시작한 코인인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4500만원 선까지 올랐었다가 지금은 좀 떨어졌습니다.
남아있는 비트코인은 10만개가 되지 않으며 개인적으로는 지금부터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건 좀 확률이 적은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트코인 같은 코인보다는 아직 상장을 받기 전엔 코인들을 추천합니다.
상장 받기 전이지만 상용화가 어느 정도 시작된 코인들은 상장을 받을 확률도 높으며 상장 받고 값어치가 크게 오를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런 코인들은 아직 무료로 채굴 가능한 코인들이 많으며 특히 블럭체인 기반의 코인들은 장비도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매우 전망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원래 비트코인이란 것은 블록체인 기술 동작에서 보상으로서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것입니다.
블록체인이라는 것은 암호학에서 해쉬함수라는 기술을 이용하여, 내용이 바뀌지 않았음을 보장하는 방법의 하나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10000원을 철수에게 빌려줬다고 하고 이 내용을 해쉬함수를 이용하여 저장하면, "나는 철수에게 10000원을 빌려주었다." + "A3f28fdfabc3fadf1"와 같이 256비트 혹은 512비트의 추가적인 해쉬값이라는 것이 붙어서 저장됩니다. 만약 "나는 철수에게 10000원을 빌려주었다."라는 내용을 "나는 철수에게 20000원을 빌려주었다."라는 내용으로 바꿔서 해쉬값을 얻는 경우 완전히 다른 형태의 해쉬값을 얻게 되고, 동일한 해쉬값을 갖도록 하는 " "내용을 만들기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블록체인은 이러한 과정을 체인처럼 계속 반복하는 것입니다. "나는 철수에게 10000원을 빌려주었다."로부터 해쉬값 "A3f28fdfabc3fadf1"을 얻은 뒤, 이 해쉬값에 추가로 이루어진 거래내역들을 계속 붙여 새로운 해쉬값을 계속 만들어줍니다.
"A3f28fdfabc3fadf1" + "철수가 내게 10000원을 돌려주었다."를 해쉬함수에 넣어 "1834912af921f49cd"와 같은 새로우 해쉬값을 얻죠. 이 과정을 10분 혹은 1시간 혹은 1분마다 계속 반복한다고 하면, 어떤 내용을 위조하고 싶으 사람은 그 내용뿐만이 아니라 그 앞에 있는 수많은 해쉬함수들을 모두 풀어야 하게 되어 풀이 불가능한 문제가 더더욱 풀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이것이 블록체인입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는 엄청나게 많은 컴퓨팅 자원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설명하지 않지만 특별한 해쉬값 형태를 갖는 애들만을 찾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계산을 하는 사람에게 보상으로 비트코인이라는 것을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상으로 비트코인을 얻는 행위를 채굴이라고 합니다.
노동에 대한 대가로 주어지는 것으로아무런 실체가 없기 때문에 사실 비트코인 그 자체는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