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저녁에 방에 누워있으면 조금 무서움을 느껴서 잠을 자기가 어려운데 이런 심리적인 불안감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개구리왕누나33입니다. 약간 무서운 느낌이 든다면
음악을 듣다가 잠드는게 어떨까요??
아니면 라디오도 듣기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밝은 내일을 위한마음입니다.
예쁜 미등을 하나 사서 켜두세요
아이들도 완전히 불끄는걸 무서워해서 방문도 조금열어두고
귀여운 인형 미등을 켜둡니다.
그럼 금새 잠들고 아침에 물어보면 전혀 안무서웠다고하네요
안녕하세요. 초록이입니다.
수면등부터 시작하시는건 어때요?
저같은경우에는 소리만 들어도 장면이 떠오르는
애니, 영화를 아주 작게 틀어놓고 자고있어요
안녕하세요. 건장한산양208입니다.
예전에 회사일하고 피곤해서 일찍푹잘수있겠구나.
하고 침대에누우면 무서워서 잠도안오고 밖에서 나는소리까지 민감했는데
저는 무조건 커튼을치고 아주 조그만 스탠드와
작게 음악을 틀고자는버릇을들였어요.
지금은 그래도 잘자는편이예요.
편안하게 잠자는것이 참으로 중요하죠.
안녕하세요. 서울고무신입니다.
저는 불 끄고자면 무서워서가 아니라
새벽에 깨서 화장실 갈때가 있어서
조명도 조절이 되는 큰 스탠드가 아니라
미니램프를 켜놓습니다.
콘센트에 꽂는 미니램프..
너무 귀엽구 의외로 좋아여 ㅎㅎ
안녕하세요. 다람쥐렁이입니다.
저도 예전에 불 끄고 혼자 누워 있으면 무섭고 뭔가 있는거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음악을 틀고 자거나 지인들또는 가족들과 함께한 행복한 추억을 떠올리는것도 하나의 방법같아요! 아니면 작은 등을 하나 사서 예약을 하고 자는것도 하나의 방법 같습니다. 요즘 무드등은 예약 가능한것도 많더라구요ㅎㅎ
작성자분의 편안한 수면을 바랄께요🤭
안녕하세요. 다가질꺼야입니다.
보조등을 구매하셔서 수면에 방해받지 않는 환경에서 수면을 해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보조등도 여러 종류가 있으므로 직접보고 느껴보시고 구매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