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정한늑대28입니다.
일반 변속기는 예를들어 8단이라고 하면 1 > 2 > 3 순서대로 변속이됩니다. 그리고 일정 RPM이 되어야지 변속이되며 변속시 RPM게이지가 뚝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가게되면서 엔진 회전수의 손실이 발생합니다. 이것을 보안하고자 나온것이 DCT 이며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의 약자로 1,3,5,7단따로 2,3,6단따로 두개의 클러치가 존재하며 1단이빠질때 2단이 준비하고있다가 체결이되며 엔진 RPM 손실 없이 변속이 가능해 시원시원한 주행을 느낄수 있습니다. 하지만 DCT의 약점은 저속에서의 꿀렁거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이유는 DCT의 변속체결함은 저속에서 예민하게 변속타이밍을 못잡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