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초등 6학년 공부하기를 너무 싫어해요...
한글 수학 영어 다 지금 학년보다 진도가 느려요..
학원도 보내봤지만 본인의지력이 없으니 놀다오는것과 다를게없습니다... 그래서 결국 집에서 눈높이하고 있어요 국영수... 그마저도 숙제로 선생님이 내주는데 본인이 힘들다고 얘기해서 숙제양도 현저히 줄여서 내줍니다. 근데도 너~~~~무 하기싫어하고 숙제를 했다고 저한테 여러번 거짓말을 하기 일쑤이네요...ㅠㅠ
얘기해보니 자기는 공부가 너무 싫어서 어떻게하면 공부를 안할수있을까 하다가 나쁜생각까지 든다고 하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됩니다... 꿈이라도 가지면 목표가 생기니 하지않을까 싶은데 꿈도 없다고 하네요.. 너무 걱정되요.. 곧 중학생 올라가는데... 그렇다고 그냥 놔버리기에는 너무 어립니다.. 나중에 후회할까바요.. 본인이 하고싶은것이 생겼을때 시도조차 못할까봐 그게 제일 걱정되서 어떻게든 공부는 시켜야겠어요.. 기초도 잘못하는데.. 기초라도 다듬어주고싶은데.. 너~~~~무 하기싫어하네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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