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마일리지는 성수기, 비수기중 언제 사용하는것이 가장 이득일까요?
항공사 마일리지가 좀 쌓여 있는데요. 내년 휴가때 사용할까 생각중에 있는데, 항공사 마일리지는 성수기, 비수기중 언제 사용하는것이 가장 이득일까요?
안녕하세요. 강렬한참매149입니다.
성수기보다는 비수기에에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사실 언제 사용하는게 이득일까 고민하기 보다는 언제 가야 보너스항공권을 구매할수 있을까 고민해야 합니다. 보너스항공권은 여유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여행일정을 미리 세우고 미리 구매를 시도해야 예약 가능합니다. 저도 보너스항공권으로 구매하고자 시도했으나 계획된 일정에 매진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자비로운콜리84입니다.
비수기때 사용하는게 맞습니다. 성수기때는 마일리지 공제가 1.5배 비싸기 때문입니다. 저렴할때 사용하시는게 이득일듯하네요!!
안녕하세요. 온화한저어새231입니다.
O,X 퀴즈 때문에 질문 하시는 거라면 정답은 'X'입니다. 성수기에는 마일리지 좌석이 1.5배 비싸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본인이 시간 날때 쓰시면 되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언제사용이 이득 비이득 이라기 보다는 본인이 필요할
때 사용하는것이 이득입니다
마일리지 또한 본인의 항공사내에서의 현금 자산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HuggyBear60입니다.
성수기 기간동안 마일리지 항공권을 발권하기 위해서는 평수기때보다 50% 이상 마일리지가 공제되므로 평수기에 사용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안녕하세요. 촌놈천천입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본인에게 필요한 시기에 사용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또 항공사마다 마일리지 사용이 가능한 좌석이 정해져있습니다. 사전에 예약 가능, 좌석 승급 여부 가능한지도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점잖은참밀드리87입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비수기때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마일리지 좌석 제한으로 원하는 때에 사용하기 어렵다고 하네요. 비수기때 원하는 날짜에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시크한해파리241입니다.
성수기때는 비수기때보다 1.5배 높은 마일리지를 공제합니다.
그리고 성수기간은 항공사, 도착하는곳,내리는곳 에 따라 해마다 다르기때문에 미리 확인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