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적으로 스켈링은 1년에 한번 정도 받으면 됩니다. 그리고 일년에 한번은 건강보험 적용되니 비용도 적게 듭니다. 그러나 치석이 많이 끼는 경우에는 3개월이나 6개월에 한번씩 스켈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년에 한번 이상 추가적으로 스켈링하는 경우는 건강보험 적용이 안되어 본인이 100% 비용 부담해야 합니다.
스케일링은 치석을 제거하는 치료이고, 치석이 생기는 속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비교적 관리를 잘 하셔서 치석이 잘 안생기시는 분들은 1년에 한번,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두번 받아주시면 좋고, 만약 착색이 잘 생기거나 잇몸이 안좋으신 분들은 3개월에 한번정도 받아주시면 좋습니다.
예방목적의 스케일링은 연1회만 건강보험이 되기 때문에 1화만 급여처리가 되고, 초과분은 모두 비급여입니다.
치석을 제거해 치주질환을 예방해주는 스켈링은 치석이 적은 경우는 1년에 1회, 치석이 많은 경우는 1년에 2 ~4 회 받는것이 좋습니다..스켈링은 매년 1월 1일 ~ 12월 31일 중 한 번 보험 적용 됩니다..보험 적용시 본인부담금 2만원 내외 입니다..비보험시 비용은 5 ~ 7만원 전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