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나 농구, 배구 등에는 치어리딩이 있습니다. 그런데, 축구에는 치어리딩이 없고 서포터즈의 강력한 응원만이 있습니다. 왜 축구에는 치어리딩이 없는 건가요?
한 경기당 게임 시간이 짧고 게임 수가 많으니 지루하지않게 활기를 더하기 위해서 치어리딩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축구는 전후반뿐이나, 통상 경기중에는 치어리딩을 하지 않으니 자연스레 발전하지 않은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