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남편이 부쩍 불안감이 심해졌습니다.
여러가지 위로와 조언을해도 그때뿐이고 주변인에게 사소한일로 서운해하고 직장에대한 불안감이 커졌어요~
갱년기우울증인지 그냥 일시적인 감정인지
만약 갱년기우울증이라면 해소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