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릴 때는 대보름에 찰밥이라고 부르면서 먹은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다들 오곡밥이라고 불러서 다른건지
같은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한사람보면 짖는 철캥거루입니다.
오곡밥은 양념이나 밤 대추 같은것들을 넣어서 만든것이고
찰밥은 근야 팥이랑 찹쌀만 사용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