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털은 여러 가지 작용을 합니다 외부로부터 상처로부터의 보호를 하고 자외선으로부터 보호를 하고 체온으로부터 보호를 하는 여러 가지 보호 장치가 털입니다 이것을 완전히 다 밀어버리면 엄청난 스트레스와 보호 장비에 문제로 인하여서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아집니다 다 밀지는 마시고 짧게 잘라 주시거나 많이 솎아내 주시기 바랍니다
강아지의 털을 너무 짧게 밀어 버리면 문제가 더 많아집니다 더워도 다 밀지 마시고 많이 솎아 주거나 조금 짧게 잘라 주시는 것은 괜찮다고 봅니다 특히 산책 시에 털을 밀어 버리면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가 피부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외에도 털은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 털은 체온 조절이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좋은 재료입니다 너무 지나친 것들은 실수를 하게 됩니다 적당하게 짧게 잘라 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는 아닙니다. 개과 동물은 사람과는 달리 원래 피부로 체온조절을 하는게 아니라 헥헥거리면서 혀를 통해 열 발산을 하기 때문에 털의 유무는 그리 큰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털이 짧아지면서 직사광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유발하거나 외부 온도가 내부로 침투하는 경우도 있으니 그리 추천되는 사항은 아닙니다.
털은 보온의 기능이 있기 때문에 겉으로 보이면 굉장히 더워 보이지만, 동시에 과도한 열이나 해로운 파장이 강아지의 피부층으로 침투하는 것을 방어하는 방열 및 방파 기능도 겸하고 있습니다.
만약 실외 활동이 많은 강아지라면 사람보다 지표층과 더욱 가까운 강아지는 바닥으로 부터 직접적인 복사열과 복사에너지를 더 강하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과한 삭모는 지양해야 합니다. 다만, 실내에서 에어컨 등으로 온도조절을 원활히 해줄 수 있는 강아지면 어느 정도 털을 밀어주실 경우 열로 인한 부상은 물론, 이차적으로 피지과잉 등으로 인한 털 엉김, 그리고 이로 인한 피부병의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지요.
강아지의 털은 햇빛을 반사하고 체온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털을 너무 짧게 깎으면 오히려 화상이나 열사병에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이중모 견종의 경우 털을 모두 밀어버리는 것은 금물입니다. 이중모 견종은 겉털과 속털이 있는데, 겉털은 뜨거운 햇빛을 반사시키고, 속털은 시원한 바람이 통해 온도를 낮추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여름에 강아지의 털을 잘라주는 것보다는 열심히 빗질을 해주어 죽은 털을 벗겨주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