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이 선생님들에게 언어폭행은 물론,선생님들 업무가 아닌 것도 시켜서 현재 정교사 및 보조교사들이 다 그만두는데...이제 2월 28일까지 며칠 안 남았는데도 전 교사에게 보복성 일을 시킵니다.~ㅠㅠ
어린이집에 이런 일이 계속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정신적로 넘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으로서 못할짓을 하네요.
얼마 안남았으니 조금만 참으세요 나중에 다른 선생님이 와도 똑같을듯하네요
안녕하세요. 가지런한오소니23입니다.
어린이집 원장 선생님이 날마다 선생님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경우에는 일단 선생님들의 의견을 모아서 원장님에게 알려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참 인격적으로 어른이 되지 못한사람들이 많은것같아요. 그게 아이들한테도 영향이 갈텐데ㅠ
안녕하세요. 고운산양245입니다.
이번주만 가면 봄방학이잖아요.
조금만 참으세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최대한 눈에 띄지 마시고
오늘 저녁 뭐 먹을지 퇴근하고 뭐할지만 생각하세요~~
그리고 월급받으면 뭐할지만 생각하세요~~
힘내요!!
안녕하세요. 영악한참고래79입니다.
정말 의사와 교사는 인성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올바른 사람이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을 가르치거나 사람을 살리거나 이 두 가지는 정말 중요한 일이니까요.
원장이 교사들을 대상으로 폭력이나 언어폭력을 일삼는다면 다른 직장을 구하실 수 있다면 때려치고 신고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 유치원이 교육부 산하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신고라도 꼭 해보시기를..!
안녕하세요. 깜찍한호아친121입니다.
어딘지 다니기 무섭네요..
저도 원장님께 인신공격 협박 공개저격 당해봐서 그마음잘 압니다..
지금은 그만두고 다른곳을 다니고있지만
참 힘드네요..